베란다에서 키우는 아스파라거스에 꽃봉오리가 맺혔다.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촛점이 엉뚱한곳에 맞았다.
하루뒤에 꽃이 활짝 피었다.
꽃을 보기가 힘든 식물인데 몇년만에 꽃을 피웠다.
오늘(2021.10.14) 다른 줄기에 아스파라거스 꽃이 피었다.
꽃봉오리가 맺혔다.
꽃이 활짝 피었다. 꽃이 너무 작아서 찍기도 힘들다.
옛날 사진을 찾아보니 2013년 10월에 피었었다. 8년만에 다시 피었다.
참 귀한꽃이 피었다. 왜 이리 꽃피는 간격이 긴지 의문스럽다.
https://blog.naver.com/midiphoto/100197398754
귀한꽃 - 아스파라거스 꽃
집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는 아스파라거스에 꽃이 피었다. 몇일전에 잎끝에 노란 점같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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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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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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