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황금산 코끼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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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에 코끼리바위를 볼 수 있다 해서 떠난 여행.

 

한참 언덕을 올라갔다가 해변으로 내려가면 보이는 코끼리 바위.

 

 

 

▲황금산 코끼리 바위

 

 

해변은 온통 바위 투성이 해변인데 한편에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 코끼리 바위가 보인다.

 

 

▲황금산 코끼리 바위

 

 

 

▲황금산 코끼리 바위

 

 

 

▲서해바다

 

 

▲해변의 쓰레기

 

선박의 엔진인듯한 고철덩어리.

 

 

▲언덕을 넘어

 

 

 

▲서해바다

 

 

 

▲소나무

 

 

▲소나무

 

 

흙이 없는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강인한 생명력을 본다.

 

 

 

▲황금산 코끼리 바위

 

 

 

 

▲황금산 코끼리 바위

 

 

 

▲서해바다

 

 

 

▲서해바다

 

 

 

 

▲서해바다

 

 

 

봄을 앞두고 찬바람이 아직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바닷바람을 느끼며 봄을 맞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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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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