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
2023.3.10 오타루(小樽)에서 지토세(千歳) 공항으로 이동, 인천공항 귀국
GRIDS PREMIUM Hotel Otaru(グリッズプレミアムホテル小樽)에서 홋카이도(北海道)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을 먹었다.
▲GRIDS PREMIUM Hotel Otaru(グリッズプレミアムホテル小樽) 조식
▲GRIDS PREMIUM Hotel Otaru(グリッズプレミアムホテル小樽) 조식
오타루(小樽)에서 지토세(千歳) 렌트카 사무소에 차를 반납하러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시간 여유가 있어 휴게소에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한다. 날씨는 잔뜩 흐리다.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
▲치토세 렌트카 AVIS에 도착.
현재 운행거리는 30,243Km, 출발할 때 28,280 Km 이므로 1,963Km를 달렸다.
▲홋카이도 일주 지도
▲치토세 렌트카 AVIS 사무소
▲렌터카 사무소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치토세(千歳) 공항으로 이동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마스코트
치토세(千歳) 공항 마스코트가 여전히 반겨준다.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면세구역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국제선이 많이 운항하지 않아 한가하기만 하다.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TW252 15:00 인천행 게이트는 66번이다.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66번 게이트
▲잔뜩 흐린 치토세(千歳) 공항 날씨
▲드디어 탑승
▲사전 주문한 불고기 비빔밥
트레이도 없어 뜨거운 알루미늄 접시를 내려놓아서 아루미늄 그릇을 움직이지도 못한다.
▲코카콜라 한캔(5,000원)
물 한잔 안 주므로 콜라 사서 마신다.
티웨이의 사전기내식 주문은 완전 꽝이다. 다시는 기내식 주문 안 하련다.
▲인천공항 도착
한국은 여전히 뿌연하늘이다.
▲인천 공항 국제선 제1 터미널
이렇게 3월 2일부터 3월 10일 까지 7박 8일의 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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