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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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습기가 1대밖에 없어서 이번에 가습기 1대를 새로 구입했다.

가습기를 고른 기준은 심플하고 청소하기 쉽고 탱크 물용량을 쉽게 할 수 있는 점등 세 가지 정도이다. 또한 저렴해야 함은 물론이다.

메이커는 지난번 구입한 가습기 메이커 오아의 제품을 사용해 보니 특별한 문제점이 없기에 선택했다.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택배박스

 

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오늘 오후에 우체국 택배로 배달되었다. 참 빠르다.

 

모델 : OHM-069WH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박스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본체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본체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본체

 

전원 어댑터가 진동자덮개 안에 들어있다.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진동자

 

가습기 진동자가 전선이 노출되어서 물에 잠기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런 제품은 처음 본다. 오래 버텨줄지 의문이다.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전원 어댑터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급수구

 

급수구에 물을 붓고 시운전 시작.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4ℓ 용량이라 제법 물이 많이 들어가는데 한번 급수로 12시간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물의 수위를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기에 편리해서 선택한 점도 있다.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물안개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 램프는 바로 꺼지는데 다시 조작하면 켜졌다가 꺼진다.

 

가습기 기본 기능만 있는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는 심플해서 좋다. 

 

 

▲오아 플렌티 브릭 가습기

 

 

가습기는 특별히 고장 날 확율이 낮은 제품이지만 아무쪼록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난번 구입한 오아 안개가습기 1000은 아래글 참조.

 

 

 

오아 안개가습기 구입

가습기 용량이 너무 적은 미니가습기를 샀다가 후회하고 다시 구입한 오아 안개가습기 1000. 지금부터는 개봉기... ▲택배 포장박스 개봉 ▲오아 안개가습기 1000 제품 박스 ▲오아 안개가습기 1000

www.midistar.co.kr

 

 

 

 

※본 제품은 개인적인 용도로 구입하였으며 업체와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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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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