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1, 삿포로(札幌)

 

2017년 12월 24일 

 

인천공항의 짙은 안개로 무려 5시간이나 지연출발하여 첫날 일정이 완전히 어그러졌던 홋카이도(北海道) 여행.

 

 

 

▲인천공항에서 대기중

 

 

신치토세 공항에서 예약했던 렌트카를 대여하지 못하고 JR 전철타고 삿포로(札幌)시에 도착하니 날이 이미 어두워졌다.

 

 

 

▲신치토세 공항→삿포로(札幌) 전철표(1070엔)

 

 

 

 

▲신치토세 공항→삿포로(札幌) 전철 이동(45 Km, 35분 소요)

 

 

 

 

삿포로(札幌)역에 내려 택시를 탈까하다가 가까운 것 같아 가방을 질질 끌고 호텔앞를 지나가서 다시 되돌아와 겨우 호텔 선루트 뉴 삿포로를 찾아 체크인을 했다.

 

 

 

 

▲삿포로(札幌)역-호텔(2.4 Km, 42분 소요)

 

 

 

 

▲삿포로(札幌) 오도리 공원

 

 

 

 

▲다이하라 야끼니꾸

 

 

삿포로(札幌)의 유명한 징기스칸 불고기 먹으러 다루마에 가서 한참 기다려 고기 한점 먹고 나왔다.

 

 

 

 

▲다루마 영업시간

 

 

 

 

▲다루마 내부

 

 

 

 

▲다루마 내부

 

 

 

▲다루마 징기스칸 요리

 

 

식사를 마친 후 부근의 거리 사진 몇장 찍는다.

 

 

 

▲삿포로(札幌) 전차

 

 

 

 

▲삿포로(札幌) 야경

 

 

 

 

▲삿포로(札幌) 야경

 

 

 

 

 

▲삿포로(札幌) 전차

 

 

 

 

▲삿포로(札幌) 전차

 

 

 

▲삿포로(札幌) NIKKA 위스키 광고

 

 

 

첫날부터 다사다나했던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와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