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富良野) 잼공방(ふらのジャム園) 뒷편에 있는 로쿠고 전망대(麓郷展望台) 오르는길에서 보면 외톨이 나무 한그루가 보이는데 이 외톨이 나무 한그루 찍으러 왔다.
▲비에이(美瑛) 흰수염폭포→후라노(富良野) 잼 공방
눈덮힌 언덕길을 헉헉 거리며 올가다보면 멀리 보이는 외톨이 나무 한그루.
▲로쿠고 전망대(麓郷展望台) 외톨이 나무
▲로쿠고 전망대(麓郷展望台) 외톨이 나무
▲로쿠고 전망대(麓郷展望台) 외톨이 나무
▲로쿠고 전망대(麓郷展望台) 외톨이 나무
▲로쿠고 전망대(麓郷展望台) 외톨이 나무
▲로쿠고 전망대(麓郷展望台) 외톨이 나무
▲로쿠고 전망대(麓郷展望台) 외톨이 나무
후라노(富良野) 잼공방 (ふらのジャム園)에 들어가 한바퀴 둘러본 후 다음 목적지를 향해 다시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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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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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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