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신사(神寺)가 아닌 절(寺)은 거의 다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진고지(神護寺) 입장료는 600엔.
▲진고지(神護寺) 정문
▲진고지(神護寺) 정문에서 본 밖
▲진고지(神護寺) 경내도
경내도를 보니 진고지(神護寺)는 그동안에 보았던 절들을 상상했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상당히 큰 절이었다. 단풍의 절정시기는 조금 지난듯 했다.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불상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샘터
▲진고지(神護寺) 절벽 가는 길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초홍엽(初紅葉)
옛날 부터 교토에서 제일 먼저 홍엽(紅葉 もみじ)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임을 알리는 비석(왼쪽)에 초홍엽(初紅葉)이라 적혀있다. 그래서 이곳 단풍이 절정 시기가 지났나 보다.
▲진고지(神護寺)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절벽 앞으로 탁 트인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라는 계곡이다.
▲진고지(神護寺)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진고지(神護寺) 다실(茶室)
조그만 매점과 차를 마실 수 있는 다실(茶室) 이 보였다.
▲진고지(神護寺)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진고지(神護寺)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진고지(神護寺)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소나무
▲진고지(神護寺)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진고지(神護寺)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진고지(神護寺) 긴운게이(錦雲渓 ;きんうんけい)
▲가와라게(かわらけ[土器]) 나게(投げ ;던지기)
▲가와라게 (かわらけ[土器]) - 출처 인터넷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석상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지죠인(地藏院)
지죠인(地藏院)이라는 작은 암자(?)앞에서 스님이 예불을 드리고 있었다.
테란님에게 전화를 해보았더니 절 아래 입구에 있다 한다. 내려 간다는 줄 알고 바로 내려 갔다고 한다. 그래서 급히 내려 가기로...
▲진고지(神護寺) 단풍
▲진고지(神護寺)
▲진고지(神護寺) 귀면(鬼面) 기와
▲진고지(神護寺) 내려가는 길
그 사이 진고지(神護寺) 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다카오산(高雄山) 숲
▲다카오산(高雄山) 숲
▲진고지(神護寺) 쓰러진 나무
지난번 오사까 간사이 국제공항을 폐쇄 시켰던 태풍에 무너진 거대한 나무, 태풍의 위력이 대단했음 을 짐작 할 수 있었다.
▲진고지(神護寺) 앞 시냇가
입구에서 기다리는 테란님을 만나 사이묘지(西明寺)로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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