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비에이(美瑛)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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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꼬 나무(親子の木)를 떠나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로 향했다.

이곳 역시 일본 담배 마일드세븐(マイルドセブン)의 광고 모델로 사용된 후 인기가 높아지고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로 불리게 되었다. 일명 부채 나무라고도 한다.

 

▲비에이(美瑛) 단풍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은 나무 한그루를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우고 그냥 차 안에서 한컷 담았다.

▲비에이(美瑛) 언덕

 

언덕에 억새(?) 한무리가 보인다.

 

▲비에이(美瑛) 언덕

 

▲비에이(美瑛) 언덕

 

렌트카를 대여해서 다니니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바로 멈춰서 사진을 담을 수 있으니 좋다.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Farm cottage 農場の休暇の家 이라는 카페? 가 있고 농가가 있는 곳이다.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

 

▲자작나무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를 담고 싶은데 아쉽게도 옅은 구름이 끼었다.

 

마일드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자작나무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

 

▲마일드세븐 나무(マイルドセブンの木)

 

마일드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자작나무

 

▲마일드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마일드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자작나무

 

마일드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마일드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마일드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https://goo.gl/maps/xCyRG31JkEtxj8Kz5

 

マイルドセブンの木

★★★★☆ · 관광 명소 · Mita, 第二

www.google.com

비에이(美瑛) 패치워크 로드(Patch Work Road)를 돌다 보니 슬슬 배가 고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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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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