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카메디아 C-4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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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카메디아 C-5050Z를 구입하기 전에 잠시 사용했던 올림푸스 카메디아 C-40Z 카메라이다.

아마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해서 구입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뭔가 아쉬움이 있어서 상위기종인 C-5050Z이 출시되면서 기변을 했었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C-40Z 전면

 

렌즈 덮개를 옆으로 슬리이드 시키면 전원이 켜지는 독특한 방식의 카메라이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C-40Z 후면

 

단점은 배터리가 조루란 점이다. 예비 배터리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

 

 

출시 2001년 9월

 

렌즈 : 2.8x(35 - 98mm 환산) F2.8 - F4.8 렌즈

CCD : 크기 1/1.8"(0.556") 유효 픽셀 400만 화소

무게 : 250g(8.8oz) (배터리 포함)

 

2012년 네팔 히말라야 ABC 트래킹 할 때 네팔 포터에게 선물로 주었다.

 

 

 

 

Olympus C-40 Zoom (D-40 Zoom) Review

The tiny Olympus C-40Z (known as the D-40Z in North America) was announced on the 2nd September this year, it entered the market as the first pocket sized (ultra-compact) four megapixel digital camera (and still is at the time of writing this review). In a

www.dp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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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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