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을 떠나 남해 다랭이 마을 가는 길에 미스터 트롯 출신 정동원의 카페 우주총동원을 찾았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아내를 위해서이다.
▲도로옆 주차장
한적한 도로에 차도 별로 안 다니더니 주차장에는 차가 제법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앞에 도로변에 주차장이 더 있다.
▲간이 화장실
▲우주총동원 카페 들어가는 곳
▲하동군 대표 수산물 하동 참숭어
하동군 대표 수산물이 참숭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우주총동원 카페 앞
▲활짝 핀 매화
▲우주총동원 카페 입구
▲커피 한잔
커피 한잔 마시며 잠깐 휴식을 취한다.
▲2층 내부
▲2층에서 창밖을 내다본 풍경
▲2층 베란다에서
▲2층 베란다에서
▲2층 내부
▲2층 계단에서
▲정동원 음악실
할아버지가 동원군을 위해 만들어준 음악실.
동원군이 사용했던 악기들이 전시 되어 있다.
▲정동원 음악실 내부
▲주변 관광지 정보
▲우주총동원 카페 전경
▲우주총동원 카페 정원
▲하동 여행 안내판
▲정동원 음악실 동영상 1
▲정동원 음악실 동영상 2
사람들이 사진을 떼어가는지 사진 가져가지 말라는 메모도 붙어 있다.
▲정동원 음악실 동영상 3
스타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차에 올라 길을 떠난다.
2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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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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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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