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다랭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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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우주총동원 카페에서 열심히 달려 남해 다랭이 마을에 도착했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시간이라 서둘러 구경에 나섰다.

 

 

▲남해 다랭이마을 동영상 4K

 

 

 

 

▲제2주차장

 

 

 

▲화장실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다랭이밭의 유채꽃밭에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정자가 있는 아래까지 내려가 보고 싶었으나 해가 저물기 시작해서 그냥 올라왔다.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넓지 않아서 찍었던 곳을 찍고 또 찍는다. 언제 다시 올지모르니까...

 

2008년에 와보았으니 14년만에 다시 와보는 남해 다랭이 마을이다.

 

그때는 주차장도 화장실도 없었고 그냥 길 주변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던 것 같다.

 

한편의 추억 되살리기를 하면서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 되돌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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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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