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4, 비에이(美瑛) 시키사이노오카(四季彩の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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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Hotel Lavenir Biei)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한 후 타쿠신간(拓眞館)으로 향했다. 여전히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는 눈발.

네비게이션에 의지해 달리는 눈길은 거의 눈썰매 수준이다.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앞에서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분간하기 어려워 지나쳐 계속 진행하다보니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으로 가는 길이다. 

눈길에 차를 돌리는 것도 불가해 계속 진행했다. 

중간에 사진찍을 만한 포인트가 되는 곳에서 차를 세우고 몇컷 담는다. 게센 바람과 함께 날리는 눈발에 사진 찍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가는 길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에 도착했으나 거센 강풍과 눈발로 개점 휴업상태. 

스노우 모빌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고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을 뿐이다.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마스코트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제설차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마스코트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나홀로 나무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앞

 

 

 

차를 돌려 타쿠신간(拓眞館)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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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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