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Hotel Lavenir Biei)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한 후 타쿠신간(拓眞館)으로 향했다. 여전히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는 눈발.
네비게이션에 의지해 달리는 눈길은 거의 눈썰매 수준이다.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앞에서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분간하기 어려워 지나쳐 계속 진행하다보니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으로 가는 길이다.
눈길에 차를 돌리는 것도 불가해 계속 진행했다.
중간에 사진찍을 만한 포인트가 되는 곳에서 차를 세우고 몇컷 담는다. 게센 바람과 함께 날리는 눈발에 사진 찍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가는 길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에 도착했으나 거센 강풍과 눈발로 개점 휴업상태.
스노우 모빌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고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을 뿐이다.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마스코트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제설차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마스코트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나홀로 나무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비에이(美瑛)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 앞
차를 돌려 타쿠신간(拓眞館)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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