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지(祇王寺)를 나와 더 위쪽에 있는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를 찾아 올라갔다. 가는 길은 전형적인 일본의 동네 풍경을 보여주는 골목길이었다.
▲기오지(祇王寺) → 다이가구지(大覺寺) 안내도
▲혜림사?
▲혜림사?
▲인형의 집(人形の家)
▲기념품 가게
▲주택가의 단풍
▲인력거
▲식당(?)
▲자동차
▲골목
▲인형
▲도깨비(?) 탈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아디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에 도착했다. 입장료는 500엔.
아디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는 아주 오랜 옛날에는 공동묘지였었다고 한다. 그 당시는 풍장(風葬)의 관습이 있었는데 이곳에 사람들이 망자를 기리기 위한 석탑과 불탑을 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무연고인 흩어진 불탑과 석탑들을 모아 정리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한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입구 계단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입구
안내문에 츠쿠린(竹林)은 공사 중이라 폐쇄해서 일반 관람을 할 수 없다고 쓰여있다. 츠쿠린(竹林)에 대해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왔는데 아쉽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입구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阿弥陀三尊(아미타삼존불)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작은 염원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阿弥陀如来像(아미타여래상)
▲너구리 스님
일본어로 다누키라 하는데 뜻이 너구리라고 한다.
▲공양 접수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부처와 석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석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등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불상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석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불상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불상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석탑과 불상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석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낙엽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를 나와 다시 기오지쪽으로 발기을 옮긴다.
▲골목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주변 안내도
▲나들이
▲기념품 가게
▲기념품 가게
▲기념품 가게
작은 기념품 한개를 사고 다시 길을 나섰다.
▲빨간 우산
▲기오지(祇王寺)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 식당(1.5 Km, 51분 소요)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를 나와 다시 아라시야먀 (嵐山) 쪽으로 걸어 나오다가 자그마한 식당에 식사를 하러 들어갔다.
▲메뉴 진열장
▲메뉴
메뉴도 소박하고 가격도 착해서 들어간 식당.
▲새우덴뿌라 소바
양이 좀 적은 듯했지만 국물이 맛있어서 바닥이 보이도록 국물까지 마시고 다시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 식당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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