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젠인(三千院)을 나와 먼저 나간 테란님을 찾으니 안보인다. 잠간 기다려주면 좋은데 어딜갔나? 그래서 호센인(寶泉院)에 먼저 갔나하고 호센인(寶泉院)에 가보았지만 안보인다.
▲호센인(寶泉院) 입구 단풍
▲호센인(寶泉院) 입구 단풍
▲호센인(寶泉院) 입구 단풍
▲호센인(寶泉院) 입구 단풍
▲호센인(寶泉院) 입구 단풍
▲호센인(寶泉院) 입구 단풍
▲호센인(寶泉院) 입구 단풍
▲호센인(寶泉院) 앞 다리
▲호센인(寶泉院) 앞 다리
▲호센인(寶泉院) 입구
▲호센인(寶泉院) 입구
▲호센인(寶泉院) 입구
▲호센인(寶泉院) 입구
▲호센인(寶泉院) 입구
▲호센인(寶泉院) 정원
▲호센인(寶泉院) 입구
▲호센인(寶泉院) 700년된 오엽송 표지판
▲호센인(寶泉院) 700년된 오엽송
▲호센인(寶泉院) 700년된 오엽송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700년된 오엽송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샐프 촬영하는 여인
▲샐프 촬영하는 여인
호센인(寶泉院) 700년된 오엽송을 감상하며 뒤에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셀프 촬영하는 여인이 있어서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에 잠시 뒤에서 지켜보았다.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단풍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앞자리에 앉기 시작했다. 조금 일찍 들어간 덕분에 이 사람들이 앞자리에 앉기전에 차분하게 사진 몇장 찍을 수 있었다.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단풍 감상하는 사람들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정원 감상하는 여인
▲호센인(寶泉院) 정원과 화로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호센인(寶泉院) 을 관람한 후 산젠인(三千院) 앞에 오니 테란님이 30분 이상 기다렸다고 화가 나서 서 있었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 것... 내가 몇번 전화해도 안받아서 나도 기다리가 호센인(寶泉院)에 먼저 들어간건데 하여간 미안하게 되었다. 이번엔 내가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며 산젠인(三千院) 부근을 돌아본다.
▲산젠인(三千院) 입구
▲산젠인(三千院) 입구앞 가게
▲산젠인(三千院) 입구앞 단풍
▲산젠인(三千院) 입구앞 빨간양산
▲이끼
철모르는 벚꽃들
산젠인(三千院) 아래쪽의 식당 앞에 있는 벚꽃 나무에 철모르는 벚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벚꽃
▲벚꽃
▲벚꽃
2016년 가을에 왔을 때는 몇 송이 보이지 않던 벚꽃이 올해는 여기저기 제철인 양 활짝 피어 있었다. 올 여름에 상당히 기온이 높았었나 보다.
버스를 타러 내려가는 길 양옆의 가게들은 본격적으로 장사할 채비를 갖추고 다양한 밑반찬등을 팔고 있다.
▲밑반찬류
▲밑반찬류
7가지맛 고추가루도 팔고 있다.
▲양산가게
▲기념품 가게
▲무밭
오하라(大原) 버스 종점에 오니 기부네(貴船) 가는 버스도 이곳 종점에 있었다. 기부네(貴船)가 어딘지 몰라서 눈에 보이지 않던 안내문도 기부네(貴船)에 다녀오고 난 뒤라 알고 나니 보인다. 이곳에서 기부네(貴船)까지 갔다가 교토로 돌아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부네(貴船)버스 시간표
▲잣코인(寂光院) 참도
버스 종점에는 다음 목적지 잣코인(寂光院)으로 가는 길이 잘 안내되어 있었다. 2016년 가을에 왔을 때는 몰라서 못 가보았던 곳이다.
계단을 내려가 마을 길에 들어서니 무밭에서 무를 뽑는 농부와 코스모스가 보인다.
▲무 뽑는 농부
▲코스모스
▲산젠인(三千院) 호센인(寶泉院) 오하라(大原) 버스 정류장(4.4 Km, 3시간 30분 소요)
잣코인(寂光院)을 향해 슬슬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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