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비에이(美瑛)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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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이케(靑い池)를 떠나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시라히게노다끼 (しらひげの滝 ; 흰수염 폭포)로 달렸다.

 

아오이 이케(靑い池)→시라히게노다끼 (しらひげの滝)

 

시라히게노다끼 (しらひげの滝 ; 흰수염 폭포)는 2017년 겨울에 눈이 엄청 내렸던 날 추위에 떨면서 돌아보았던 곳이다.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물이 석회 성분이 많아서 푸르스럼하게 보인다.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는 겨울에도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얼지 않는다.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다이세쓰잔(大雪山)

▲다이세쓰잔(大雪山)

 

▲다이세쓰잔(大雪山)

 

다이세쓰잔(大雪山)에서 흰 연기가 뭉게 뭉게 피어오르고 있다.

 

▲다이세쓰잔(大雪山)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안내판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

 

다리위에  폭포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해가 지기 시작해서 그늘진 곳과 해가 비추는 곳의 명암차가 커서 사진찍기가 어려웠다. 폭포는 화각이 한정되어 있기에 사진 몇장 찍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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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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