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에서 얼마 멀지 않은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에 도착하니 해가 져서 희미한 노을빛만 가득하다. 좋은빛이 사라졌지만 몇컷 찍는다.
▲시라히게노다끼(しらひげの滝)→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하늘에 달이 희미한 빛을 발하고 있다.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다이세쓰잔(大雪山)
▲다이세쓰잔(大雪山)
다이세쓰잔(大雪山) 한참 위로 달이 걸려있다.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창고인지 집인지 붉은 지붕의 집 두채가 서 있다.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젊은 커플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를 마지막으로 홋카이도 가을 여행 둘쨋날을 마감하고 아사히가와(旭川)로 출발했다.
▲홋카이도 주유기
가는 도중에 셀프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데 헤메자 주유소 직원이 도와주어서 기름을 넣을 수 있었다.
일본의 기름값은 휘발유 레귤러 137.8엔/ℓ, 경유 114.8엔/ℓ 로 한국보다 조금 비싼 것 같다.
아사히가와역 (旭川駅) 바로 앞에 있는 Y's 호텔 아사히카와 에키마에 (ワイズホテル 旭川駅前)에 도착했다. 주차장이 찾기 어렵다는데 호텔 뒷편에 있는 주차장에 한번에 잘 찾아들어갔다.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아사히카와 호텔(28Km, 56분 소요)
▲Y's 호텔 아사히카와 에키마에 (ワイズホテル 旭川駅前) 객실
▲Y's 호텔 아사히카와 에키마에 (ワイズホテル 旭川駅前) 객실
리셉션에서 이자가야 식당을 물어보니 호텔 여직원이 친절하게 알려주어 지도 한장 얻어들고 식당을 찾아갔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거리는 인적이 좀 드물었다.
▲메뉴
알려준 식당을 찾아갔으나 저렴한 메뉴는 없는 것 같았다. 아니 잘 몰라서 무얼 주문할지 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화로
▲저녁 식사 셋트메뉴
▲꼬치구이
꼬치구이 몇점과 회 한접시와 밥을 주문해서 간단히 저녁 식사를 했다.
▲아사히가와역 (旭川駅) 앞
▲아사히가와역 (旭川駅) 앞
▲아사히가와역 (旭川駅) 앞열차 운임표
아사히가와역 (旭川駅)안에 들어가 괜히 이것 저것 구경했다.
▲아사히가와역 (旭川駅) 구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특이한 것은 아사히가와역 (旭川駅) 구내에 빈 테이블들이 놓여 있었는데 중고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마치 공부방인냥 여기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역구내가 공부방 역활을 하는 것 같다.
▲아사히가와역 (旭川駅)역 광장
호텔방에서 아사히가와역 (旭川駅)광장이 훤하게 내려다 보인다.
▲Y's 호텔 아사히카와 에키마에 (ワイズホテル 旭川駅前) 객실
최근에 지은 호텔인지 USB 단자가 구비되어 있었다.
▲일기예보
일기예보가 계속 흐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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