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비에이(美瑛)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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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폭포(시라히게노다끼 ;しらひげの滝)를 떠나 해지기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언덕에 도착하려고 부지런히 움직였다.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에 도착하니 해가 막 언덕위에서 내려가려고 하려는 순간이다. 몇명의 사진가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HDR로 보정해보니 좋아보이기는 한데...비현실적인 것 같기도 하다.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크리스마스 트리(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


역광상태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노출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 몇컷 찍고 신에이노오카(新榮の丘)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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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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