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의 나무 (パフィーの木)를 출발해서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가 비포장 언덕길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赤羽)는 '붉은 깃털'이란 뜻인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들이 사는 도쿄의 동네의 이름도 아까바네 (赤羽)이다.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6그루의 포푸라 나무가 서 있는 언덕인데 이곳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같이 간 테란님이 검색해서 찾은 장소이다.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제부루언덕 → 퍼피나무→ 아까바네 언덕 이동경로
https://goo.gl/maps/um5rUQW9Uv1AGMUf9
서쪽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 해가 넘어갈 시간에 구름이 걷히기를 기대하고 기다려 보았지만 계속 구름이 끼어 있어서 그만 철수했다.
일본은 한국보다 해가 빨리 져서 금방 어두워지기에 서둘러 숙소가 있는 아사히가와(旭川)로 달렸다.
▲아까바네 언덕-아사히가와 호텔(24 Km, 50분 소요)
호텔에 짐을 풀고 오늘은 역앞에 있는 쇼핑몰 이온몰 (イオンモール旭川駅前) 의 식당가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온몰 아사히가와역앞 (イオンモール旭川駅前) 의 식당가
▲이온몰 아사히가와역앞 (イオンモール旭川駅前) 의 식당가
▲이온몰 아사히가와역앞 (イオンモール旭川駅前) 의 식당가
오늘은 카레라이스를 주문해서 먹었다.
https://goo.gl/maps/Z8KxwpWzWn46uZJ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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