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히키고원(きじひき高原)에 다녀오면서 마트에 가서 저녁 식사 거리를 산 후 호텔로 돌아왔다.
▲키지히키고원(きじひき高原) → 호텔(36.9 Km, 2시간 소요)
▲일본 TV
TV에서 전월(9월) 한국인 여행자가 작년 동월 대비 58.1 % 감소했다고 나온다.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 보이콧이 영향이 제법 있는가 보다.
▲저녁 식사 메뉴-회
마트에서 사온 저녁거리를 펼쳐놓고 사케 한잔 마시며 여행의 피로를 푼다
▲저녁 식사 메뉴-초밥
▲저녁 식사 메뉴 - 멜론
오늘은 후식으로 멜론도 샀다.
▲사케
▲저녁 식사
▲저녁 식사
▲니꾸소바
▲니꾸소바
오늘은 텁 라멘까지 사 와서 든든하게 한 끼 저녁 식사를 했다.
저녁 식사 후 하코다테(函館) 야경도 구경할 겸 노면 전차(電車)를 찍기로 하고 호텔을 나섰다.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는 수시로 왔다 갔다 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전차(電車)를 쉽게 찍을 수 있었다.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골목
한국 식당 (아가씨)이 보인다. 메뉴에 순두부,김밥등이 적혀있다.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역앞의 정류소가 밝아서 전차(電車)를 찍기 좋았다.
▲하코다테(函館)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시내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전차(電車)의 색상들이 다양해서 사진을 찍을만했다.
삼각대 없이 ISO만 잔뜩 올리고 찍었더니 노이즈가 심하다.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맥도널드
하코다테(函館) 밤거리에 거의 사람 통행이 없다.
▲하코다테(函館) 노면전차(路面電車)
행선지가 한글로도 표시된다.
▲하코다테(函館) 골목
▲하코다테(函館) 공중전화 부스
▲하코다테(函館) 공중전화 부스
걸으며 노면전차도 찍고 골목도 거닐다가 호텔로 돌아왔다.
▲하코다테(函館) PACO Hotel 로비
▲하코다테(函館) PACO Hotel 로비
호텔로 돌아와 하루 일정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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