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
2023.3.5 일요일, 비에이(美瑛) 오야코나무(親子の木),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오릉의 언덕(五稜の丘)을 떠나 오야코나무(親子の木)를 찾았다.
어제는 날이 흐려 파란 하늘을 볼 수 없었지만 오늘은 파란 하늘이 보인다.
▲오야코나무(親子の木)
▲오야코나무(親子の木)
▲오야코나무(親子の木)
▲오야코나무(親子の木)
▲자유로운 새들
▲오야코나무(親子の木)
▲오야코나무(親子の木)
▲오야코나무(親子の木)
오야코(부자)나무 · Mita, Biei, Kamikawa District, Hokkaido 071-0222 일본
★★★★☆ · 명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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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코나무(親子の木)를 떠나 구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에 들렀다가 마일드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으로 갔다.
일본 담배 마일드 세븐(マイルドセブン)의 담뱃갑에 사진에 들어간 후 사람들이 몰려와 비에이(美瑛)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다.
▲구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구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뒤편에 나무들이 줄줄이 서 있었는데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밭에 함부로 들어가자 나무를 베어버려서 휑하게 비었다.
▲구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旧マイルドセブンの丘 · HCXH+CX, Biei, Hokkaido, 일본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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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으로 다시 돌아간다.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들어가지 말라는 팻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어이 사람들이 들어가고 만다.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발자국들이 난무하다.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마일드 세븐 언덕(マイルドセブンの丘)
▲マイルドセブンの丘(マイルドセブンの丘)
마일드세븐 언덕 · Mita, Biei, Kamikawa District, Hokkaido 071-0222 일본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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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 오릉의 언덕, 마일드세븐 언덕, 아까바네 언덕 4K 유튜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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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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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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