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
2023.3.5 일요일, 비에이(美瑛) 아카바네 언덕(赤羽の丘)
마일드세븐 언덕을 떠나 아카바네 언덕(赤羽の丘)을 찾아갔다.
큰 도로를 벗어나 언덕으로 오르는 길은 제설 작업이 안되어 있고 길이 좁아서 맞은편에서 차가 온다면 진퇴양난인 길이다.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직도 길에는 눈이 쌓여있다.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이곳은 큰 포플러 나무가 6그루 서있는 풍경이 멋진 곳인데 2019년 가을에 와서 반한 곳이다.
아래글 참조
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비에이(美瑛)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퍼피의 나무 (パフィーの木)를 출발해서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가 비포장 언덕길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아까바네 언덕(赤羽の丘). 아까바네 (赤羽)는 '붉은 깃털'이란 뜻인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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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아카바네언덕(赤羽の丘)
赤羽の丘 · Biei, Kamikawa District, Hokkaido 071-0226 일본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비에이 오릉의 언덕, 마일드세븐 언덕, 아까바네 언덕 4K 유튜브 동영상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비에이(美瑛) 시내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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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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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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