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본 북큐슈여행 12 후쿠오카(福崗)면세점· 후쿠오카(福崗)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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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3박 4일의 일본 북규슈 여행일정이 모두 끝나는 날이다.

 

13층의 대욕장에 가서 아침 온천욕을 잠시하고 나와 스카이라운지에서 물 한잔 마신다.

 

 

WBF 그랜드 호텔 스카이 라운지

 

 

 

WBF 그랜드 호텔 스카이라운지

 

 

 

 

7:30 식사시간에 맞추어 2층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호텔 프런트 앞에는 자율적으로 짐을 맡길 수 있는 선반이 마련되어 있었다.

 

 

 

 

WBF 그랜드 호텔 앞

 

버스에 올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면세점으로 쇼핑하러 간다.

 

 

 

▲WBF 그랜드 호텔 → 후쿠오카 면세점(5.2 Km, 29분 소요)

 

 

 

 

면세점 앞

 

 

면세점 입구

 

 

 

 

 

면세점 안으로 들어가니 크리스마스트리가 바로 보인다.

 

면세점 내부를 한참 돌며 구경하다가 나는 먼저 밖으로 나와 앞의 거리를 잠깐 걸어보았다.

 

 

 

 

온천탕인데 아침부터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후쿠오카 여객선 제2 터미널이 보인다.

 

 

 

 

하카타(博多) 포트 타워

 

1964년 세워진 100m 높이의 타워로 70m 지점에 전망대가 있다고 한다.

 

 

 

 

 

 

 

 

 

쇼핑을 마치고 버스에 올라 후쿠오카 공항으로 출발한다.

 

 

 

부두가 보인다.

 

 

 

 

▲후쿠오카 면세점 → 후쿠오카 공항(6.6Km, 14분 소요)

 

 

후쿠오카(福崗)는 도시 가운데 공항에 있어서 바로 공항에 도착했다.

 

 

 

후쿠오카(福崗) 공항

 

 

 

후쿠오카(福崗) 공항의 유리창은 가운데 탑승통로가 있어서 공항 대기장과 떨어져 있어서 전망이 안 좋다.

 

 

 

23년전 배낭여행으로 왔었던 규슈.

3박 4일의 북규슈(北九州)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치고  티웨이 항공 TW292편 12:15발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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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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